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美 의원 1명 반대로 군장성 301명 인준 보류…주한미군 부사령관도 공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