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美 의원 1명 반대로 군장성 301명 인준 보류…주한미군 부사령관도 공석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9.05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