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풀려난 김만배 '가짜뉴스 기획' 부인…"尹, 그런 위치 아니었다"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구속기간 만료로 오늘 자정을 넘어 서울구치소에서 나왔습니다. 김씨는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책임론의 화살을 윤석열 대통령으로 돌리기 위해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습니다. 김씨는 "윤 대통령이 사건 무마를 할 만큼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첫소식 최원국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