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1일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 1대가 평양에서 출발해 오전 11시 15분에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도착 시간이 지나도 공항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현지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6개월 만인 지난달 말 2차례 이뤄진 고려항공 여객기 운항 때처럼 북한 측의 사전 공지는 없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고려항공 비행이 취소됐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를 타고 북한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상황에서 현지에서는 고려항공 여객기에 북측 경호·의전 인원들이 타고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고려항공 비행이 취소됐지만, 여전히 김 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영주 (yjcho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