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와 교원노조 등 169개 단체가 교권 보호 법안을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69개 단체는 국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법안과 아동학대 관련 개정법 처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교권 보호 공감대가 커졌지만 여전히 교사들은 학생의 문제행동과 과도한 민원, 아동학대 고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며 최대한 빨리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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