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지원한 70개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며 북한 탄약 수송에 관여했던 바그너그룹 인사인 파벨 파블로비치 셰블린을 명단에 포함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국무부가 지난 7월 북한과 바그너그룹 간 탄약 거래와 관련해 북한 인사 림용혁과 러시아인 체카로프를 제재 대상자로 지정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추가 제재입니다.
백악관은 북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제재는 북러 간 무기거래가 확인될 경우 북한과 러시아에 대해 주저 없이 제재에 나서겠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AI 앵커 이름 맞히고 AI 스피커 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