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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왼쪽부터)과 조중석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탑승 게이트 앞에서 인천 출발 오사카, 도쿄, 방콕, 다낭 재취항을 기념해 오사카행 항공편 승객들에게 에코백이 든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8시 20분 도쿄행 ZE601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으며, 첫날 도쿄와 오사카 왕복 운항편의 평균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해 오늘 일본, 동남아 등 4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 달 29일 후쿠오카와 나트랑 운항을 앞두고 있다. 2023.9.2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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