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인천 남동구 고잔동 고잔지하차도 입구에서 광역버스, 덤프트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 고잔지하차도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5분 "인천 남동구 고잔동 고잔지하차도 입구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인천공항 방면으로 달리던 광역버스가 덤프트럭을 추돌했고, 이 충격으로 덤프트럭은 앞서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 승객 2명이 중상, 26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현장을 통제한 뒤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분산해 옮기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부상자 인적 사항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