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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건강한 발효초,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음료 / 제조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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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제공 : 황칠 건강한 발효초]


황칠 건강한 발효초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다이어트음료 / 제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칠 건강한 발효초는 100% 자연발효 식초로 화학첨가물 없이 순수한 천연 생과일과 황칠 생잎의 원재료 그대로를 발효하였으며, 원물 파쇄공법으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삼 나무로 알려진 황칠중에서도 정정보길도의 12년산 최상급 황칠나무와 잎을 사용하여 그 효능을 극대화하였고 무엇보다 새콤달콤한 맛의 매력에 소비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HSP라이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개발한 황칠 건강한 발효초는 12개월간의 임상 연구를 통하여 간 기능과 신장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황칠 천연발효 식초의 제조방법과 간 및 신장기능 개선에 대한 특허 또한 취득했다.

황칠 건강한 발효초는 생수나 탄산수 또는 우유에 타서 온 가족 건강음료로 마셔도 좋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소스로 넣어도 좋으며 맥주 또는 소주에 칵테일로 마셔도 좋다고 하며 이런 다양한 활용법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선물로도 반응이 좋다고 한다.

HSP라이프의 김진미 대표는 “황칠 건강한 발효초로 2023년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HSP라이프는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한 친환경 생활 문화 상품을 개발 유통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120세 장생라이프를 상징하는 황칠 상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학 협력사업으로 개발한 황칠 건강한 발효초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탄생시킨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인데 10만개 판매가 돌파되면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져서 기쁘다. 앞으로 사람들과 지구에 도움되는 친인간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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