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김민석·남인순·우원식·홍익표 등 의원 4명이 출마했는데, 모두 친명계로 분류되는 만큼 막판 단일화가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박광온 전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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