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與, "총선 망한다" 발언 이언주 '주의 촉구' 징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잇따라 비판하고 이렇게 가면 내년 총선은 망한다고 언급한 이언주 전 의원에 대해 '주의 촉구'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전 의원의 발언은 당 윤리위원회 규정상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징계 심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거나, 당헌·당규 등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 행위로 민심을 이탈케 했을 때, 또 당의 위신을 훼손했을 때 등을 징계 사유로 정해뒀습니다.

    이 전 의원은 당의 징계 결정을 두고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거라고 반발하며, 대통령에 대한 불경죄 때문인 것 같은데 스스로 성찰하지 못하고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당에 무슨 비전이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개각이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정부 대응 등을 비판하고, 이렇게 계속 가면 총선은 거의 폭삭 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AI 앵커 이름 맞히고 AI 스피커 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