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 등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중심도시인 스테파나케르트 외곽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연료 탱크가 터져 이곳에 몰려 있던 탈출 주민 가운데 20명이 숨지고 29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탈출 주민들이 주유소에 기름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줄줄이 차를 대고 기다리던 중 폭발이 일어나 피해가 컸으며 부상자들은 대부분 위중하거나 사경을 헤매는 상태입니다.
YTN 최영주 (yj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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