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국회를 책임져야 할 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며 정치가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의 노예나 포로가 되는 일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당시 이 대표 지지자의 흉기 난동으로 다친 경찰관 중 한 명이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시절 경호팀장으로 활동했다는 이력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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