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월트디즈니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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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 진행된 2023 디즈니플러스 오픈하우스에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에 대해 이같이 이야기했다.
그는 “‘무빙’은 잘 아시겠지만 공개 직후부터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디즈니플러스 론칭 이후 모든 콘텐츠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고, 비즈니스 면으로 봤을 때 우리한테 중요한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빙’이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간 역대 1위를 차지했고, 모든 해외 마켓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올해와 내년 초 공개 예정인 콘텐츠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김 대표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13일 권상우 주연의 ‘한강’을 공개한 데 이어 27일에는 ‘최악의 악’을 선보인다. 이어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와 ‘사운드트랙 #2’, 다큐멘터리 ‘BTS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Monuments: Beyond the Star)’를 올해 내놓는다. 이어 내년 초에는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과 ‘화인가 스캔들’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디즈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가는 시기에 론칭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글로벌 콘텐츠들과 균형을 잘 맞춰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내놓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만족을 드리고 해외에도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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