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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포항 인근 바다 침수 장갑차서 실종된 2명… 구조 뒤 병원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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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인근 바다에서 시운전중이던 침수 장갑차에서 실종된 2명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숨졌다.

    세계일보

    26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포항해경, 119구조대, 해병대 1사단 구조대원들이 해상 성능 시험 도중 실종됐던 신형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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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해병대와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포항시 소재 해병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II)가 시운전 중에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종된 탑승자(방산업체)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후 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사업청은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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