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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428억 약정·정자동 호텔…숨돌릴 틈 없는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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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억 약정·정자동 호텔…숨돌릴 틈 없는 검찰 수사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검찰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하며 보강 수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속영장에 포함된 혐의 외에도 '428억원 약정설'과 '정자동 호텔 개발 특혜 의혹' 수사도 남아있는데요.

김예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원석 / 검찰총장(지난 27일)> "저희가 보강해서 수사해서 범죄에 상응하는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