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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국민통합 다짐하던 ‘통 큰 남자’는 어디로 갔나? 민생 3대개혁 한다더니 전 정권 쥐잡듯 뒤지다 ‘홍범도 논쟁’만 활활. 유쾌한 필치로 ‘용산’의 급소를 찔러온 권범철 화백의 만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500일을 휘리릭 돌아본다.
kart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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