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AG 초대 챔피언' 국대 감독 '꼬마' 김정균의 이야기..."가장 힘들었던 건..." [오!쎈 항저우] OSEN 원문 입력 2023.09.30 07:06 최종수정 2023.09.30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