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사진] ‘룰러’ 박재혁, ‘메달을 이런식으로 보여줘야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인천공항, 고용준 기자] 그야말로 '金의환향’이었다. 제 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이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말 그대로 적의 안방에서 텃세를 극복하고 e스포츠 최강 국가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모두 챙겨 더욱 금메달의 가치를 빛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은 30일 오후 6시 18분 아시아나항공(OZ) 360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B게이트로 입국했다.

‘룰러’ 박재혁이 ‘쵸비’ 정지훈에게 메달 보이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