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보다 국경 보호가 먼저” 美 임시예산안, 240억 달러 예산 뺐다 조선일보 원문 이철민 국제 전문기자 입력 2023.10.02 17:44 최종수정 2023.10.02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