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양당 원내대표 |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박경준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두 사람은 홍 원내대표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회동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char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