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가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마스는 7일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25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6명이 숨졌고, 2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점령을 끝내는 위대한 날"이라며 "5천발 이상의 로켓포를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전쟁상황이라며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보복을 예고하며 반격을 개시했습니다.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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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점령을 끝내는 위대한 날"이라며 "5천발 이상의 로켓포를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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