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속보]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로이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