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1200만원 뜯기고 최저시급 받는 조선소 이주노동자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0.19 17:50 최종수정 2023.10.19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