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나라에서 10위권…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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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핀은 가족의 일상을 3D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 다룬 콘텐츠다. 지난해 4월부터 유튜브에서 큰 관심을 얻어 그해 12월 넷플릭스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쉬운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텔링을 인정받아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더핑크퐁컴퍼니 측은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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