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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 |
▲ 한국공학한림원은 중국공정원, 일본공학한림원과 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을 주제로 제26회 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을 연다. 행사에서는 3개 세션에 한중일 전문가 9명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동향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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