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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회복 지속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쓴 '전세지옥' 이라는 책의 일부를 읽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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