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장관에 말한다”며 교사 목조른 엄마…초등생들에 소리도 질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1.01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