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형(전태일)과 사과궤짝서 노숙하던 아이···“현장 지키라는 형 말에 대학도 안 갔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