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형(전태일)과 사과궤짝서 노숙하던 아이···“현장 지키라는 형 말에 대학도 안 갔어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1.08 15:30 최종수정 2023.11.08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