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 기사와 관계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8일 오후 6시 11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계사 8개 동 중 7개 동을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5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 독립언론 경향신문을 응원하신다면 KHANUP!
▶ 나만의 뉴스레터 만들어 보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