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사기 혐의를 받는 전청조 씨. 지금 동부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되는데요.
상황 보시겠습니다.
[기자]
남 씨 주장 중에 제일 반박하고 싶은 건요?
[앵커]
조금 전 화면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전청조 씨가 송파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 방금 전 화면인데요.
[기자]
남현희 씨와 공모한 게 맞습니까?
[전청조]
피해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앵커]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을 했습니다.
[기자]
남 씨가 본인 거짓말하고 계시다는데 이에 대해서 입장 있으실까요?
[기자]
남 씨 주장 중에 제일 반박하고 싶은 부분은요?
[앵커]
전청조 씨는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하다라는 짧은 답변을 하고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가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