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빈대 공포 확산

대구시 '빈대' 불안감 해소, 선제적 위생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오후 대구시청과 중구청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의 한 숙박업소 객실에서 '빈대(베드버그·bedbug)'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적인 '빈대' 출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관할 구청과 함께 찜질방·목욕탕·숙박업소 등 961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2023.11.13/뉴스1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