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전현직 경찰 고위직 겨눈 '사건 브로커' 검찰 수사 주목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3.11.15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