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학폭 시 계약위반' 조항에도…法 "서예지 책임 없어" 뉴시스 원문 한재혁 입력 2023.11.16 1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