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너클 살인 최윤종 母 "죽을 죄 지었지만 합의금 어렵다"…최 "굳이 왜 왔어"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3.11.21 07:27 최종수정 2023.11.21 0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