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한국영화 ‘서울의 봄’이 상영 이틀째 1위를 유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3일) ‘서울의 봄’은 17만 9097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8541명이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담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