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H 임직원 투기 논란 원희룡 "보상안 협의 늦어져 책임 통감···GS건설·LH 재탄생 수준의 혁신 필요" 아주경제 원문 윤동 기자 입력 2023.11.28 16:40 최종수정 2023.11.28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