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다 했냐? 그럼 맞아야지”…배달원 무차별 폭행 후 ‘쌍방 폭행’ 주장 헤럴드경제 원문 최원혁 입력 2023.11.28 23: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