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참여자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 지목
롯데피플네트웍스는 김용기(사진)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 대표는 후속 참여자로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김 대표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새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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