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노동자의 간절함 간단히 짓밟아…사법부·입법부 판단 무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2.01 21:42 최종수정 2023.12.01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