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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롯데손보, 누구나 설계사 될 수 있는 '원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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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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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손해보험은 보험 영업 업무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다 할 수 있는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보험 설계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계사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전체 영업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교육·설계·청약·고객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에 담겼다.

    특히 상대적으로 영업 난이도가 높은 장기보장성보험 판매의 모든 절차도 원더 하나로 수행이 가능하다고 롯데손보는 강조했다. 그동안 모바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담보에 대한 설계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인수 지침과 담보별 연계조건 등이 실시간으로 적용된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일반인들도 원더에서 보험설계사가 될 수 있는 시스템도 구현됐다. 원더에서 설계사 입문교육과 모의고사를 수강·수료할 수 있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설계사 활동이 곧바로 가능하다. 원한다면 누구나 'N잡러(다중 직업 보유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원더가 열어준다고 롯데손보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청약과 배서 등 판매의 핵심적인 과정도 원더의 전자서명 기능을 통해 완료할 수 있다. 고객 생일 및 기념일을 메신저 형태로 설계사에게 알려주는 등 사후 고객관리 기능 역시 포함됐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원더는 총 400억원이 투입됐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원더를 이용하는 설계사는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난 보험 영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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