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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 김수경·국정상황실장 조상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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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1비서관은 차순오

아시아투데이

김수경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유튜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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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김수경 통일비서관이 임명됐다. 국정상황실장은 조상명 사회통합비서관이 자리를 옮겨 맡는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진 개편에 따른 후임 비서관 인사를 속속 재가하고 있다.

'용산 2기' 체제가 출범하면서 이도운 대변인과 한오섭 국정상황실장이 각각 홍보수석비서관과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승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신임 대변인은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이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변인 임명에는 풍부한 방송 경험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대변인은 올해 7월 대통령실 합류 전까지 정치 시사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패널로 출연하며 '여권의 입'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1976년생으로 주요 참모진 가운데 몇 없는 40대 여성이기도 하다.

조상명 신임 국정상황실장은 1966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를 통과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서울시청에서 근무했으며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일했다.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안전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최재혁 전 제주MBC 사장이 임명됐다. 공석이었던 뉴미디어비서관에는 최지현 부대변인이 승진하며 자리를 옮겼다. 내년 총선에서 의정부 출마를 위해 퇴사한 전희경 전 정무1비서관 자리에는 차순오 국무조정실 정무실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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