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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GS샵, 중소 협력사 해외 판로개척 지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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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GS샵 제 11회 해외시장 개척단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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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GS샵은 무역의 날(12월5일) 60주년을 앞두고 국내 중소 협력사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 사업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GS샵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제11회 '해외시장 개척단' 행사를 실시해 310만 달러(40억2690만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국내 중소 협력사가 아시아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GS샵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팬데믹으로 중단했으나 올해 태국에서 재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및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유통사 바이어들이 GS샵 협력사 10여 곳과 63회에 거쳐 일대일 상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주방용품 전문 기업 드림셰프는 10만 달러 규모 가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GS샵은 4년 만에 행사를 재개한 만큼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코트라, 난다(NANDA) 무역주식회사 등 무역 전문가가 행사 참여 기업에 해외 진출 전략, 태국 유통시장 현황을 주제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트루GS △시암 파라곤 △엠포리움 등 태국 현지 유통 업체를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남준 GS샵 방송사업지원팀장은 "K-컬처 위상이 높아지면서 K-상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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