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포토] 서초구, 크리스마트 트리 점등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교구협의회 회원 목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1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3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교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은 2010년부터 매년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담아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6m 높이의 성탄 트리는 내년 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전성수 구청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따스한 희망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초 곳곳에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