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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피란민 몰린 가자 남부 폭격‥하라리 "절대적 정의 추구하면 갈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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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주일의 짧은 휴전이 끝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다시 격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미 가자지구 북부를 완전히 장악한 이스라엘군은 이제 피란민이 몰려 있는 <남부>를 향해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하마스 제2의 도시 칸 유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