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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더 구할 것 없으니 인연 사라지는구나"‥자승 스님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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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나흘 전 입적한 자승 스님의 영결식이 조계종 종단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더 이상 구할 것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나' 스님이 후대에 남긴 열반송 글귀와 함께 다비식도 봉행됐습니다.

이필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자승 스님의 법구가 장작을 쌓아 만든 연화대안으로 서서히 들어갑니다.

곧이어 20여 명의 스님들이 불이 붙은 거화봉을 들어올리고 동시에 연화대 아래로 불을 집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