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3 (금)

"출소 한 달 만에"...취객 휴대전화 또 '슬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잠든 승객에 접근해 휴대전화 '슬쩍'

지하철역 승객 접근해 휴대전화 훔친 60대 체포

'전과 14범' A 씨, 재작년도 휴대전화 훔쳐 실형

만기출소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범행해 구속송치

[앵커]
지하철 취객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6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휴대전화 절도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 앞을 이리저리 서성이는 남성.

벤치에 앉아 깜빡 잠이 든 승객 앞으로 다가갑니다.

고개를 숙여 별안간 손을 뻗어 빼낸 건 다름 아닌 휴대전화.

이윽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슬금슬금 빠져나오다 황급히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