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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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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카카오페이,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제공=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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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카카오페이가 여러 금융사의 다양한 예금상품의 금리와 한도 등을 한눈에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와 함께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의 소비 패턴을 상품 맥락에 반영한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도 출시한다.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예금상품 비교추천'에서는 금리나 가입 기간, 저축금액, 가입 방법 등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금융사의 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금융사들의 상품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제휴 적금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시중은행 등 여러 금융사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카카오페이가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신선한 상품을 만들고 이를 선보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신한은행과 함께 처음으로 출시하는 첫 제휴 적금 상품은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이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로 소비를 할 때마다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한 비율만큼의 금액이 적금 계좌에 자동저축 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결제 금액의 10%~200%까지 설정해 자동으로 적금 계좌에 돈을 모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립률을 50%로 설정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1 만원을 결제했다면, 카카오페이에 충전되어 있던 선불충전금 중에서 5000원이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계좌에 저축되는 방식이다. 결제하지 않는 날은 원하는 금액만큼 정액으로 저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4.5%의 이자가 지급된다. 일 최대 10만 원, 월 최대 50만 원 한도로 저축할 수 있으며, 20만 계좌 한정으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와 신한은행은 이번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비습관을 점검하는 동시에 건전한 저축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의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에는 20만 명에 육박하는 사용자들이 참여해 정식 서비스 전부터 흥행을 예고했다. 카카오페이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와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은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전체 탭의 '계좌' 영역에서 '적금 추천'과 '소비적금'을 누르고 진입할 수 있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적금을 개설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 3000P가 제공된다. 혜택으로 제공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이로운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검증받은 공정한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에게 유리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카카오페이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사와 협력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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