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6일)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남구, 사상구 등지에는 어제(6일) 밤 9시를 전후해 돌풍과 함께 지름 0.5㎝ 안팎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지만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부산 해운대구와 남구, 사상구 등지에는 어제(6일) 밤 9시를 전후해 돌풍과 함께 지름 0.5㎝ 안팎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지만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