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계열사인 티시스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큰희망(대표이사 김중혁·오른쪽)이 ‘2023년 장애인 고용환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큰희망은 장애인 근로자의 높은 장기근속률 유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안정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기 개발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업계 대비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근로자 가족-복지관과 연계한 ‘공동 케어’ 등의 공적을 함께 인정받았다.
한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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