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7일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공동 수행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구 평균 자산은 1년 전보다 2045만원(-3.7%) 감소한 5억2727만원으로 나타났다. 가구 평균 자산이 뒷걸음친 것은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시작한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통계 사상 최초 감소인 셈이다.
ajsj9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